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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단편소설 공모전 2019-10-10 10:30:43  
  이름 : 임수정      조회 : 1      
제가 천국에 갈 거라 믿기지 않아요… 여기 생활이 점점 좋아지고 있거든요. 그럼 저 세상에 가서 잘 될 리가 없잖아요. 
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들어보세요.
매년 한 달 동안 벌어지는 단편소설 공모전에 제루샤 에벗(여주인공의 실명)이 당당히 우승했습니다. 상금은 자그마치 30만원(원문→25달러). 그리고 그리고 두근두근 그녀는 이제 2학년 밖에 안 되었어요! ^.^
그동안 4학년 언니들이 줄곧 우승을 도맡아 왔거든요.
포스트(=벽에 붙인 종이)에 적흰 제 이름을 보는 순간, 심쿵~♥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~*_* 도무지 믿기지 않더라고요.
이러다 정말 결국 작가가 되는 거 아닌가요, 아마도.
아, 리펫 여사(고아원 원장님 이름)님께서 이 멍청해 보이는 이름만 좀 더 작가 느낌 나는 이름으로 지어주었더라도 훨씬 더 나았을 건데, 안 그런가요?
그리고 저 봄 연극제에… 야외(바깥)에서 하는 〈뜻대로 하세요〉(설명→셰익스피어의 낭만 희극작품. 남장한 여주인공이 나옴. 나름 재밌는 희극임)에 출연하게 되었어요.
저는 ‘로잘린드’(극 중 남장 여주인공. 추방된 이전 공작의 딸)의 사촌 언니인 ‘셀리아’(현재 공작의 딸) 역을 맡게 될 거예요.
그리고 마지막으로, 줄리아(친구이름)와 샐리(친구이름) 그리고 저(여주인공) 이렇게 셋이서 다음 주 금요일에 뉴욕으로 가서 봄 쇼핑을 하며 밤새 머물다 다음날 극장에 가기로 했어요. 누구랑 가게요? ㅋㅋ ^^ “저비스 도련님”(줄리아의 막내삼촌이름)과 같이 가요.
그분이 저희들을 초대해주셨어요.
줄리아가 자신의 가족과 함께 집에 머물거고요, 샐리와 저는 ‘마르다(=’여주인‘이란 뜻임) 워싱턴 호텔’(뉴욕의 유서 깊은 호텔. 1903년에 지어진 호텔. 사진링크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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